2018 월드컵 멕시코전: 열심히 뛰었으나 이변은 없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바전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Image copyright Getty Images
이미지 캡션 한국 대표팀은 전바전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1-2로 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전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4분 장현수가 수비를 하다 공이 오른손에 닿아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멕시코 카를로스 벨라는 페널티킥에 성공했다. 앞서 열린 스웨덴전에 이어 두 경이 연속 페널티킥 실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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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션 멕시코 벨라는 침착하게 패널티킥에 성공했다

한국은 후반전에 멕시코의 에르난데스에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손홍민은 후반 추가 시간에 첫 골을 넣었지만 멕시코의 강한 압박에 역전의 기회는 없었다.

이미지 캡션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 통계

지난 18일 스웨덴에 0대1로 패한 한국 대표팀은 오는 27일 밤 11시(한국시간) 독일과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있다.

F조에 속한 독일, 멕시코, 스웨덴, 한국의 16강 진출은 27일 열리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갈릴 전망이다.

현재 2승을 거둔 멕시코가 선두에 있고, 2패를 기록한 한국이 최하위에 있다. 조별리그 순위는 승점-골득실차-다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지금까지 16강 진출에 성공한 나라는 러시아, 우루과이, 프랑스, 크로아티아 등 4개국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모로코, 페루, 코스타리카 등 5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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