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 조각으로 부서진 불상 복원 중인 아프가니스탄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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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7천 조각으로 부서진 불상 복원 중인 아프가니스탄 전문가들

이 고대 불교 유물은 망치질로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이교도의 상징'이라며 불상을 파괴했기 때문이다.

아프가니스탄은 고대 실크로드 무역로 중에서도 주요 불교 문화가 싹튼 곳이었다.

현재 현지 및 국제 복원 관계자들이 7천 조각을 이어붙여서 다시 불상들을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한 복원 전문가는 "이 조각상이 박살났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참 아팠다"며 "내 자신이 산산조각난 듯 했다"고 밝혔다.

조각이 된 유물을 하나 하나 복원하고 있는 복원 전문가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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