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첼시 FC 레이디스의 지소연 선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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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한국 여자축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지메시'를 만났다

한국 여자축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첼시 FC 레이디스의 지소연 선수.

지소연은 한국 남녀 축구를 통틀어 A매치 100경기 출장-50골 이상을 기록한 역대 세 번째 선수다.

한국 여자축구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중인 그는 차범근 전 감독의 A매치 최다 골(136경기 58골) 기록에 4골 차로 다가섰다.

폭발적인 드리블과 감각적인 슛으로 '지메시'라고 불리는 그는 지난 2014년 첼시 입단해 이후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도 소속팀이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르는데 기여하며, 잉글랜드 PFA(프로축구선수협회)에서 발표한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에 선정됐다.

그에게 영국에서의 생활과 기억에 남는 경기, 6월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대한 전망, 한국 여자축구에 관한 솔직한 얘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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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이윤녕, 촬영: 이웅비, 이영대

편집: 이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