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종이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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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종이 상자로 생명을 살린다, 아프리카의 '베이비박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전세계 영유아 사망률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케냐 등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은 신생아의 절반 가량이 생후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케냐에선 이를 위해 '베이비 박스'를 도입했다. 키울 여력이 안 되는 아이를 놓고 가는 것이 아니라, 종이 상자안에는 신생아를 위한 기저귀, 의약품 등이 담겨 있다.

아기 침대를 구할 여력이 안 되는 가정에선 상자가 침대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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