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 BBC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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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인권에 무관심하지 않아... 지금은 비핵화에 집중해야"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직후, 일각에선 '회담 의제에 북한 인권 문제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대해 강 장관은 "한국 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이 국제사회의 의제로 계속 다뤄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한국도 그러한 논의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인터뷰는 현지시간 19일 오전 영국 런던 BBC 본사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