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정덕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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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홀로 가르치고 있는 한글 교사

"찌아찌아족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니까, 이게 원동력이 돼 아이들이 더 많은 세계로 자기 꿈을 키워가는 걸 봤습니다. 그게 제가 이 일을 놓을 수 없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부톤섬에서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 정덕영(58) 씨. 그는 현지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인 한글 교사다.

현재 초등학교 세 곳, 고등학교 두 곳 그리고 고아원 한 곳에서 450여 명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찌아찌아족의 한글 보급 상황은 어떨까? 정 씨가 아무도 남지 않은 이 곳에 홀로 남아 10여년동안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9월 초 잠시 한국을 찾은 찌아찌아족의 한글 교사, 정덕영 씨를 인터뷰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획 및 인터뷰 : 김효정, 김형은

영상 촬영: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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