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총격: 사상자 15명 발생...최소 1명 사망

22일(현지시간) 밤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총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Image copyright Reuters
이미지 캡션 22일(현지시간) 밤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총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3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사고는 22일(현지시간) 밤 토론토의 댄포스와 로건 대로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범인은 경찰의 총에 의해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가운데는 어린 여자아이도 포함됐으며, 현재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목격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총격 사고 발생 후 일부 부상자들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나머지 부상자들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현지 언론인 제레미 콘은 사고 현장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희생자들이 여러 구역에서 발생했다고 적었다.

인근 식당에서 가족과 함께 있던 조디 스타이너 씨는 폭죽과 같은 소리를 10~15번 들었다고 CBC에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뛰어나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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