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홍수: 16,000명이 집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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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버마(Burma)라고도 불리던 미얀마에서 장마로 인한 홍수로 16,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피했다.

주말에 시작된 홍수는 태국 국경에 맞닿은 카잉(Kayin) 주에 특히 큰 영향을 끼쳤다.

주민들은 피난처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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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장마는 필리핀, 미얀마를 포함한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지역에 폭우를 내렸다.

이번 재해로 큰 피해를 본 도시 중 하나인 파안(Hpa An) 주민들은 매년 장마가 있지만, 올해는 특히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고 미얀마 타임스가 보고했다.

파안에서만 만 명이 넘는 인구가 대피해야 했다.

이번 홍수는 라오스 남부 아타프 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인근 6개 마을에 홍수가 발생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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