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라디오] 러시아 강제노역수용소의 기억들

[BBC 라디오] 러시아 강제노역수용소의 기억들

아래는 영국 공영방송 BBC 뉴스의 한국어 라디오, BBC 코리아 방송의 2018년 7월 25일 보도입니다.

[앵커] 구 소련 시절 '굴라크'라는 악명높은 강제노역수용소들이 있었죠.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와 노동교화소들도 굴라크를 모방해 만들어 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곳에서 수감됐던 몇 안되는 생존자 중 한명인 바실리 코발로프가 향년 89세로 별세했습니다. 코발로프 같은 산 증인들은 나이가 들어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있지만, 아직도 이들의 흔적은 과거 스탈린 정권의 잔혹함을 고스란히 대변하고 있습니다.

구 소련 강제수용소에 대해, 케빈 킴 기자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