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어미에게 버림받은 후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 아기 맹수들

A golden retriever and white tiger play together Image copyright Getty Images

중국 베이징의 한 동물원에서 함께 어울려 뛰노는 아기 동물들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주인공은 베이징야생공원의 아기 맹수 여덟 마리.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자, 시베리아 호랑이, 하이에나 등으로 각각 종이 다른 이 아기 맹수들은 어미에게 버림받은 후 한 골든 리트리버의 모유를 먹으며 지내왔다.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와 아기 맹수들은 자연스럽게 함께 뛰노는 사이가 됐다.

베이징야생공원은 이전에도 곰, 원숭이, 캥거루 등 버림받은 아기 동물들을 성공적으로 길러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촬영된 아기 동물들의 사진은 트위터에서 수천 번 공유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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