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야생동물의 일출과 일몰...그림같은 실루엣

그레그 두 토이드가 촬영한 놀라운 아프리카 야생동물의 모습 Image copyright Greg Du Toit/mediadrumworld.com

야생동물 사진작가 그레그 두 토이트는 "아프리카의 미스터리와 음모"라는 주제로 남아프리카와 동부 아프리카에서 일출과 일몰, 동물들의 실루엣을 촬영했다.

사자와 기린, 플라밍고, 코끼리, 표범, 코뿔소, 얼룩말 등의 동물들이 다양한 일몰의 색조와 우어려져 빛을 발한다.

Image copyright Greg Du Toit/mediadrum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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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Dusk to Dawn(해가 질 때부터 뜰 때까지)'시리즈 일부로 보츠와나와 짐바브웨, 나미비아, 탄자니아, 케냐, 잠비아에서 촬영됐다.

두 토이트는 미디어 드럼(Media Drum)과의 인터뷰에서 "그저 내가 야생에 대해 느끼는 믿을 수 없는 다양성과 미스터리, 그리고 놀라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낮은 조도의 이미지를 주로 촬영하며, 사진 한 장을 위해 완벽한 시간을 기다리며 몇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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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토이트는 2013년 '코끼리의 본질(Essence of Elephants)'이라는 제목의 사진으로 야생동물 사진 작가상을 수상했다.

Image copyright Greg Du Toit/mediadrumworld.com

'Dusk to Dawn' 시리즈 중 아래 두 사진은 남아프리카의 세렝게티 초원을 휩쓴 불 속 다친 영양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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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토이드는 "영양 한 마리가 도망가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왼쪽 앞 다리가 부러져 있었다. 마침내 그 영양이 도망가기 직전까지 집어삼킬 기세로 타오르는 불을 두려움에 떨며 지켜봤다"고 말했다.

Image copyright Greg Du Toit/mediadrum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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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은 그레그 두 토이드의 인스타그램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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