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필터: 드디어 고양이에도 '셀카 필터'가 적용된다

스냅챗을 통해 고양이에게 가상의 '빵 필터'를 적용할 수 있다 Image copyright AFP
이미지 캡션 스냅챗을 통해 고양이에게 가상의 '빵 필터'를 적용할 수 있다

이제 고양이 얼굴에도 '셀카 필터'가 작동한다.

미국의 사진 메신저 서비스 스냅챗(Snapchat)은 사람의 얼굴과 일부 개의 얼굴에만 적용되던 얼굴 인식 기술이 이제 고양이에게까지 확장 적용됐다고 발표했다.

이제 고양이 주인은 스냅챗의 기능을 활용해 고양이에 모자, 안경, 식빵 등 장식 필터를 달아줄 수 있다.

새로운 기술 발표는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Snap)이 스냅챗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는 사실을 발표한 후 이뤄졌다.

스냅에 의하면 스냅챗의 일일 사용자는 4월과 6월 사이 무려 최소 3백만에서 최대 1억 8천 8백만 명이 줄어들었다.

스냅챗의 일일 사용자가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한편,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얼굴 인식"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는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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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션 Sony의 자동 초점 모드는 현재 사람에게만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지난 9월 카메라 제조사 소니는 동물에 자동 초점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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