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이집트에서 미라 보존한 3,500년 전 석관 발견

Sarcophagi discovered at Luxor site Image copyright Reuters

약 3,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집트 무덤이 발견됐다.

발견된 장소는 이집트 남부 도시 룩소르이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고고학 프로젝트 발굴 과정에서 발견됐다.

무덤에선 총 2개의 석관이 발견됐으며 각각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미라가 안에 들어있었다.

조사단은 이 무덤 지역에서 약 1,000개의 장례용 조각상을 발견하기도 했다.

무덤은 약 기원전 1550년부터 1300년을 아우르는 18대 왕조의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집트 고대유물보존위원회의 사무국장은 조사단이 올해 3월부터 이 지역 발굴 작업에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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