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1980년대에 납치된 아르헨티나 여성이 볼리비아에서 구출됐다

구출된 여성(왼쪽 둘째)와 그의 아들(오른쪽 둘째)가 경찰관의 호송을 받고 있다 Image copyright Argentine police
이미지 캡션 구출된 여성(왼쪽 둘째)와 그의 아들(오른쪽 둘째)가 경찰관의 호송을 받고 있다

1980년대에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된 아르헨티나 여성이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경찰의 합동작전으로 가족과 재회했다.

이제 45세인 이 여성의 행방은 그간 묘연했으나 올해 초 볼리비아 남쪽의 베르메호에 있다는 제보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여성이 붙잡혀 있는 집을 찾아냈으며 여성과 그의 9세 남아를 구출했다.

구조된 여성과 아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12월 25일 공개된 성명에서 아르헨티나 경찰은 마침내 여성이 마르 델 플라타에 있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성과 그의 아들은 이달 초 구출됐다.

성명서는 32년 전 발생한 납치를 저지른 게 누구인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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