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의 여성 우주비행사들만의 프로젝트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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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우주복 때문에...여성만으로 구성된 최초의 우주유영 무산 (영상)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세계 최초로 여성들로만 구성된 우주유영(space walk) 계획을 취소했다.

이유는 여성 신체 크기에 맞는 우주복이 부족해서였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는 29일 미국 출신의 여성 우주비행사 앤 매클레인과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의 크리스틴 파시올가 함께 우주유영을 시도할 예정이었다.

성공했다면 여성 우주비행사들로만 우주유영을 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성이 불편함을 겪는 건 우주복뿐만이 아니다.

에어컨도 '여성차별' 지적이 있다. 1960년대 도입된 사무실 실내 적정온도 기준이, 당시 평균 남성들의 신진대사율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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