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이 세계 최고 수입을 올린 남자 배우에 올랐다

드웨인 존슨은 올해 말 '쥬만지: 넥스트 레벨'에 출연한다 Image copyright Getty Images
이미지 캡션 드웨인 존슨은 올해 말 '쥬만지: 넥스트 레벨'에 출연한다

드웨인 존슨이 2018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남성 배우로 포브스의 집계에서 꼽혔다.

작년 집계에서는 2위를 기록했던 존슨은 올해 집계의 수입액 8940만 달러가 작년 집계의 1억 1900만 달러보다 적음에도 불구하고 1위가 됐다.

작년 집계의 1위였던 배우 조지 클루니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는 그가 10억 달러에 달하는 자신의 테킬라 회사의 매각으로 2018년 집계에서 높은 수입을 얻었기 때문이다.

포브스는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성 영화배우의 명단을 23일 공개할 예정이다.

포브스의 배우 수입 랭킹은 단순히 연기의 대가 뿐만 아니라 브랜드 광고비 등의 전반적인 수익을 반영한다.

존슨의 광고비에는 스포츠웨어 기업인 언더아머의 것도 포함된다.

존슨은 작년에 패스트 앤 퓨리어스의 스핀오프 시리즈 '홉스 앤 쇼', '스카이스크래퍼'에 출연했고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와 '샤잠!'의 제작에 참여했다.

올해 말에는 케빈 하트와 잭 블랙과 함께 '쥬만지: 넥스트 레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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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션 (왼쪽부터) 윌 스미스, 크리스 헴스워스, 악샤이 쿠마르, 브래들리 쿠퍼

크리스 헴스워스는 7640만 달러를 벌어 2위에 올랐다.

브래들리 쿠퍼는 2015년 이후 처음으로 10위 안에 진입했다. 상당 부분 그가 감독, 각본, 제작 및 연기까지 한 오스카 수상작 '스타 이즈 본' 덕분이다. 그는 5700만 달러로 6위에 올랐다.

윌 스미스는 작년 단 하나의 블록버스터 영화('알라딘')에 출연해 3500만 달러로 10위를 기록했다.

인도 발리우드 스타 악샤이 쿠마르는 순위가 크게 상승해 6500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포브스 선정 2018년 세계 최고 수입 남성 배우

  1. 드웨인 존슨 - 8940만 달러
  2. 크리스 헴스워스 - 7640만 달러
  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6600만 달러
  4. 악샤이 쿠마르- 6500만 달러
  5. 재키 찬(성룡)- 5800만 달러
  6. 브래들리 쿠퍼- 5700만 달러
  7. 애덤 샌들러 - 5700만 달러
  8. 크리스 에반스 - 4300만 달러
  9. 폴 러드- 4100만 달러
  10. 윌 스미스 - 35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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