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배구 선수 위장해 출국하려던 난민 10명 체포

경찰은 22일 이들이 배구공과 유니폼 등을 갖춰 입고 그리스 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출국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Image copyright Police handout
이미지 캡션 경찰은 22일 이들이 배구공과 유니폼 등을 갖춰 입고 그리스 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출국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리스 아테네 공항에서 배구 선수로 위장해 불법 입국하려던 난민 10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22일 이들이 배구공과 유니폼 등을 갖춰 입고 그리스 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출국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시리아 국적인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그리스는 중동, 북아프리카 등의 난민들이 유럽행 관문으로 삼는 곳이다.

그리스는 넘쳐나는 난민을 코스, 사모스, 레스보스 등 그리스 에게해 섬에 임시 수용하고 있지만, 그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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