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 리즈 주장 리암 쿠퍼, 부상으로 스코틀랜드 유로2020 예선전 결장

쿠퍼는 지난 9일 리즈와 블랙번 로버스간 경기에서 72분 출전 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Image copyright Getty Images
이미지 캡션 쿠퍼는 지난 9일 리즈와 블랙번 로버스간 경기에서 72분 출전 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리즈 유나이티드 주장 리암 쿠퍼가 스코틀랜드의 유로 2020 사이프러스 및 카자흐스탄과의 예선전에 결장한다.

쿠퍼는 지난 9일 리즈와 블랙번 로버스간 경기에서 72분간 출전한 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구단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사타구니 주변부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단 측은 "쿠퍼의 부상이 심각하진 않다"고 전했다.

수비수인 쿠퍼의 결장으로 스코틀랜드 대표팀 스티브 클락 감독의 고민도 깊어졌다.

아스널은 부상 이후 재활 중인 키에란 티어니를 빼 달라고 요청했고, 위건 애슬래틱의 찰리 멀그루와 킬마넉의 스튜어트 핀들레이 역시 햄스트링 문제로 출전이 어려운 상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 역시 결장이 예상된다.

맥토미니는 11일 맨유와 브라이튼 호브 앨비언의 경기 후반 발목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관련 토픽

관련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