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식: 사진으로 보는 바이든 취임 첫날

바이든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연방정부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행정명령 15건에 서명하기 전에 백악관 집무실에 앉아 있다

사진 출처, Jim Watson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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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연방정부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행정명령 15건에 서명하기 전에 백악관 집무실에 앉아 있다

조 바이든이 20일(현지시간)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를 했다. 바이든 임기 첫날의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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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장소에 도착한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

사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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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 이날 해리스 부통령은 '통합'을 상징하는 보라색 옷을 입었다. 보라색은 민주당의 파란색과 공화당의 빨간색을 합친 색이다

사진 출처, Alex Wong/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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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

사진 출처, Rob Carr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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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함께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사진 출처, Kent Nishimura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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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 전 영부인도 이날 취임식에 청중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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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미국 국가를 불렀다

사진 출처, Saul Loeb /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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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에서 축하공연한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로페즈는 '아름다운 미국(America the Beautiful)과 '이 땅은 여러분 땅(This Land is Your Land)'이라는 곡을 열창했다

사진 출처, Alex Wong/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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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선서를 하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

사진 출처, Patrick Semansky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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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를 하는 바이든 대통령

사진 출처, Kevin Lamarque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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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 등장한 성격책은 1983년부터 바이든 집안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온 것이다. 책 자체의 두께는 12.5cm이며 표지에 켈트 십자가가 새겨져 있다. 바이든이 델라웨어 상원의원 선서를 할 때도 쓰인 것이다

사진 출처, Rob Carr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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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를 하는 모습.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소중하지만, 연약한 제도라는 사실을 다시 배웠다"며 "지금 이 순간 민주주의는 다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 도중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들을 위한 묵념을 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Patrick Semansky /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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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청년 시인 어맨다 고먼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축시 '우리가 오르는 언덕(The Hill We Climb)'을 낭독했다

사진 출처, Jim Lo Scalzo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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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의사당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내각 임명안 등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출처, Shawn Thew /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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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세컨드 젠틀맨(부통령의 남편을 지칭하는 말) 더그 엠호프이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 앞 펜실베니아 애비뉴를 따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Chip Somodevilla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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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백악관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Tom Brenner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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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백악관에 들어가기 전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Leah Mills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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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이날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백악관을 떠났다. 그는 그간의 전례를 깨고 후임 바이든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사진 출처, Yegor Aleyev / Tass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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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에는 미 전역에서 모인 약 2만5000명의 주 방위군이 배치됐다. 이는 국방부가 대통령 취임식 보안 강화를 위해 허용한 최대 수준의 병력이다

사진 출처, National Park Service/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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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취임식 때 수많은 군중이 몰리는 명소인 의사당 앞 내셔널몰은 폐쇄돼 사람의 발길이 끊겼다. 대신 이곳에는 수만 개의 깃발이 꽂혔다. '깃발의 들판'으로 이름 붙여진 이 공간은 코로나와 보안 문제로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미 전역의 국민을 대표하기 위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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