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요트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를 가르다

아이스 요트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를 가르다

바람의 힘을 이용해 얼음 위를 미끄러져 달리는 수십 개의 보트.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쪽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은 바이칼 호수에서 열리는 아이스 요트 대회의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참가 선수들은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올해도 독일과 스위스, 폴란드 등 세계 각국에서 대회에 참가했다.

러시아에선 17세기부터 아이스 요트를 사용해왔으며, 지난 수십년간 요트 대회가 열렸다.

관련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