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페루서 온몸 묶인 미라 발견...어떤 사연 있길래?

미라: 페루서 온몸 묶인 미라 발견...어떤 사연 있길래?

페루에서 잉카 시대 이전의 미라가 지하에 묻힌 채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리마 동쪽에 있는 카자마르킬라 유적지다. 고고학자들은 800~1200년 된 미라로 추정하고 있다

미라의 가장 큰 특징은 몸 전체가 밧줄로 묶여 있고 두 손이 얼굴을 가리고 있다는 점이다.

대체 이 미라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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