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인권침해' 맡은 딕슨 변호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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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인권침해' 맡은 딕슨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한 법률자문회사 MH그룹이 영국 인권변호사인 로드니 딕슨을 선임했다.

딕슨은 박 전 대통령의 구금이 국제법에 부합하는지에 대해 유엔(UN)이 평가해주기를 바란다며 인권침해 보고서 제출의 요지를 설명했다.

BBC 코리아는 한국 시간 19일 새벽 영상 통화를 통해 딕슨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구금에 대해 "국제법 아래 구속은 예외적인 것이며 표준적인 법적 조치가 아니다. 꼭 필요할 때만 이뤄져야 한다. 우리는 건강이 좋지 않은 65세 여성을 감옥에 붙잡아 놓는 것이 꼭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