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 화재: 사망자 1명 부상자 14명...오늘 합동감식 진행

25일 오후 2시 50분쯤 수원 광교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 진화중이다 Image copyright 뉴스1
이미지 캡션 25일 오후 2시 50분쯤 수원 광교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 진화중이다

25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여 인접 소방관 3곳에서 장비와 인력이 출동시켰다.

당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22명 중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대부분은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이며, 일부는 아주대학병원으로 이송됐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으로 용단작업 중 불티가 튀어 가연성 자재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오늘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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