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윤성빈이 남자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따다

한국 남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Image copyright MARK RALSTON/AFP/Getty Images
이미지 캡션 한국 남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윤성빈 선수가 16일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땄다.

유럽과 북미 출신이 아닌 선수가 설상 종목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성빈 선수의 기록은 총 3분 20.55초로 2위인 니키타 트레구보프(러시아(OAR))의 3분 22.18초보다 1.63초 빨랐다.

Image copyright Matthias Hangst/Getty Images
이미지 캡션 (왼쪽부터) 니기타 트레구보프(러시아), 윤성빈(한국), 도미닉 파슨스(영국)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로 종합 순위 9위에 올라섰다.

윤성빈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특유의 '아이언맨' 헬멧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윤 선수의 활약으로 스켈레톤 경기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한국의 또다른 스켈레톤 국가대표인 김지수 선수도 첫 올림픽 출전에서 6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Image copyright MARK RALSTON/AFP/Getty Images
이미지 캡션 평창이 첫 올림픽 출전인 김지수 선수도 6위로 선전했다

관련 토픽

관련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