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하우스 평창: 아시아 최초로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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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LGBT를 위한 프라이드하우스가 열렸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시작된 프라이드하우스.

런던, 소치, 브라질 올림픽에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에서도 프라이드하우스도 열렸다.

한국을 찾은 프라이드하우스 창립자 딘 넬슨은 자신이 살던 캐나다 휘슬러에 동성애자들을 위한 바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서 프라이드하우스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동성애자 팬들과 선수들이 안전하게 올림픽의 마법을 경험하고 올림픽 정신을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은 만들고 싶었어요."

프라이드하우스 평창 참가자인 신효진 씨는 "스포츠 선수들 역시 커밍아웃함으로써 자신감 있게 스포츠든 자신의 삶이든 조금 더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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