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잡스'로 불리는 탈북자 사업가
'서강잡스'로 불리는 탈북자 사업가
스물 다섯 살에 두만강을 넘어 한국에 온 김학민 씨.
북한에서 엔지니어였던 김학민씨는 7년 전 탈북해 한국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귀신같은 아이폰 수리 기술로 유명해져 서강대 (스티브) 잡스라는 별칭이 붙었다.
그는 도움받던 존재로부터 이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나갈 수 있는 기업을 만들었다는 것이 굉장히 뿌듯하다고 한다.
스물 다섯 살에 두만강을 넘어 한국에 온 김학민 씨.
북한에서 엔지니어였던 김학민씨는 7년 전 탈북해 한국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귀신같은 아이폰 수리 기술로 유명해져 서강대 (스티브) 잡스라는 별칭이 붙었다.
그는 도움받던 존재로부터 이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나갈 수 있는 기업을 만들었다는 것이 굉장히 뿌듯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