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특파원이 바라본 '독도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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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의 영유권 분쟁: BBC 특파원이 바라본 독도와 댜오위댜오

한국 정부는 30일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를 불러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교육을 강화하는 학습지도요령이 확정된 것에 대해 공식 항의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가르치도록 한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공개한 바 있다. 법적 구속력을 갖는 이번 개정안은 이날 관보에 실리며 확정됐다.

이런 영유권 분쟁은 한국과 일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국과 일본 또한 댜오위댜오(일본명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이 아닌 제3국의 입장에서 바라본 동아시아 영유권 분쟁은 어떤 모습일까? 세계 다른 곳의 영토 분쟁과는 어떻게 다를까?

BBC 도쿄 특파원 루퍼트 윙필드 헤이즈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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