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납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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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납치 피해자 황원 씨 가족의 이야기

지난 1969년 12월 11일 강릉발 서울행 대한항공 여객기 (KAL-YS-11기) 한 대가 이륙 15분만에 대관령 상공에서 납치되어 북한 원산 공항에 착륙했다.

북한은 이듬해인 1970년 2월 탑승객 50명의 전원 송환을 약속했다. 그러나 애초 약속과 달리 탑승자 중 승객 39명만 돌려보냈고 승무원 4명과 나머지 승객 7명은 여전히 돌아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