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평양 연설 당시 김정은 위원장이 아무런 조건을 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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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평양 연설 당시 김정은 위원장이 아무런 조건을 달지 않았다'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에서의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시 "평양 연설 당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아무런 조건을 달지 않았다"고 말했다.

BBC 서울 특파원 로라 비커와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이렇게 회상했다.

문 대통령은 이런 모습이 "북한이 달라졌다는 것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대단한 신뢰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