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공짜 맥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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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절감: 자전거 타고 공짜 맥주 마시기

이탈리아 볼로냐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관련 앱을 다운받아 '녹색 점수'를 적립하면 시내 100여 곳의 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환권이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작년 한해에만 1만6천 명이 혜택을 누렸다.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 등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적립된 누적 거리도 370만 킬로미터에 이른다.

BBC 기자가 이 제도를 직접 체험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