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의자'는 손으로 발 그리고 갈비뼈를 마사지해 준다.
이 '식칼'은 스마트폰 케이스로도 사용된다.
이 '변기'는 스쿠터 핸들을 잡을 때마다 물을 내린다.
모든 발명품은 바로 이 남자. '쓸모없는 에디슨'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젱 슈아이의 작품이다.
에디슨만큼 쓸모 있는 발명품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에디슨은 없던 많은 소셜 팔로워가 있다.
그는 잘 맞지 않던 직장을 퇴사하고 가족들의 지원으로 원하는 물건들을 만들고 촬영해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