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제: 수천 명이 벌거 벗은 몸으로 참가하는 일본 축제

일본 축제: 수천 명이 벌거 벗은 몸으로 참가하는 일본 축제

일본 오카야마현의 사이다이지 관음원에서 독특한 축제가 열린다.

'사이다이지 에요'라는 축제에서 훈도시 입은 남성 수천 명이 무언가를 두고 몸싸움을 벌인다.

20cm짜리 나무 막대 '신기'를 두고 벌이는 축제다. 이 막대는 신성하다고 여겨진다.

막대를 손에 넣은 남성은 그해 가장 운수대통하다고 한다.

참가자들이 요시이 강에서 찬물로 몸을 씻고 조명이 꺼지면 혈투가 벌어진다. 딱 참가자 두 명만이 이날의 주인공이 된다.

이 축제는 일본에서 풍년을 가져온다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