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 케냐의 두 친구 이야기(영상)

케냐에 사는 두 백반증 환자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백반증은 신체 내 항체가 피부색에 간여하는 멜라닌 세포를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멜라닌 세포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일부 피부가 하얗게 변한다.

케냐에 사는 두 여성은 어릴 때부터 백반증을 안고 성장했다. 백반증을 잘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편견 상처가 됐을 만한 말도 많이 들었다.

두 여성은 백반증을 갖고 성장해온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