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어둠 속 느껴지는 진동.. 그리고 한줄기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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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진동으로 지휘자의 움직임을 느끼는 음악가 전경호씨

음악가 전경호 씨는 왼쪽 눈으로 약간의 빛만 감지할 수 있는 1급 시각장애인이다.

조기출산아에게 종종 나타나는 망막이상증을 안고 태어난 정경호 씨.

앞을 볼 수 없는 그가 연주자, 나아가 협연을 꿈꿨을 때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영국에서 지휘자의 움직임을 진동으로 연주자에게 전달되는 장치가 개발됐고 전경호 씨는 이 장치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시각장애인도 지휘를 볼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데 첫발을 내딘 음악가 전경호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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