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한국 엄마들은 왜 성교육을 받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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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한국 엄마들은 왜 성교육을 받게 됐을까? (영상)

'미투(Me Too)' 시대를 맞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 성교육 프로그램이 인기다.

엄마들은 "(아들이) 야동을 본 것 같아요", "여자친구를 사귀는 거 같은데 선을 넘을까봐 걱정돼요", "불안해요, 사고만 안 치게 해주세요"하는 얘기를 주로 한다고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 강사는 말했다.

"옛날에는 피해자 안 되고 싶어서, 딸 때문에 엄마들이 많이 왔는데 요즘은 아들이 가해자 안 되게 하려고 오는 엄마들이 많아요. 아들 교육이 더 절실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최근 손경이 대표가 100여 명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교육 강의에 BBC 코리아가 가봤다.

기획, 취재: 김형은, 촬영, 편집: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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