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애는 금욕 아냐... 성 정체성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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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는 금욕 아냐...성 정체성 중 하나'

'무성애자(Asexual)'는 타인에 대해 성적 매력을 전혀 느끼지 않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상당수 무성애자가 연애나 결혼, 심지어는 성관계조차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이들은 가족이나 친구 등 일반적 관계에 대한 애정도 전혀 느끼지 않는 걸까.

최근 한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탈 연애 선언'도 무성애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을까.

사회적 규범에 저항하며 자발적으로 연애하지 않는 이들과 무성애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영국에 사는 무성애자 야스민과 마이클을 만나 궁금한 점들을 물었다.

취재: 정부경, 영상 및 편집: 이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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