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로 변장해 탈옥을 시도한 브라질 갱단의 두목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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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변장해 탈옥하다 적발된 브라질 갱단 두목이 숨진 채 발견됐다

19세 딸로 변장해 감옥을 탈출하려던 브라질 갱단의 두목이 탈옥 직전 체포됐다.

실바는 42세 나이에 마약 밀매로 73년 10개월 형을 받고 있었다.

클라우비누 다 실바는 자신을 면회 온 딸을 교도소에 둔 채 딸처럼 변장을 해 탈옥을 시도했다.

하지만 탈옥 직전 그를 수상하게 여긴 당국에 적발됐다. 그는 탈옥 실패 이후 다른 교소도로 이감돼 독방에 감금됐다.

그는 탈옥에 실패한 뒤 3일 만에 독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교도소 관계자는 실바가 스스로 목을 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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