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웃겼던 동물은? 2019년 재밌는 야생동물 사진 후보작들

뭉크의 '절규'? 볼에 손을 갖다대고 놀란 얼굴을 한 해달 Image copyright Harry M. Walker/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이미지 캡션 뭉크의 '절규'? 볼에 손을 갖다대고 놀란 얼굴을 한 해달

깜짝 놀란 해달, 잔뜩 겁먹은 물고기, 수줍은 곰, 빈정대는 듯한 부엉이를 본 적이 있는가?

올해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 어워드(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에는 이런 모습들을 포착한 사진들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Image copyright Anthony N Petrovich/Comedy Wildlife Photo Awards
이미지 캡션 '뒤에...있는 거 맞죠?' 뒤따라오는 상어 앞에서 공포에 질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물고기
Image copyright Alastair Marsh/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이미지 캡션 새끼 여우 두 마리. 왈츠를 추고 있는걸까?
Image copyright Kevin Sawford/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이미지 캡션 '안녕하시오. 좋은 하루 되시구려' 나뭇잎 위에 올라 탄 곤충
Image copyright Sarah Skinner/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이미지 캡션 '저게 뭐지?' 아빠의 성기를 보고 신기해서 잡아보려는 아기 사자. 그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Image copyright TilakRaJ'NagaRaJ/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
이미지 캡션 새똥 맞은 코풀소의 정의 실현
Image copyright Vicki Jauron/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이미지 캡션 '우하하, 아이고 배야' 어느 올빼미의 알 수 없는 웃음
Image copyright Thomas D Mangelsen/Comedy Wildlife Photo Awards
이미지 캡션 '쉴 때는 나처럼 쉬는 거야' 아기 원숭이의 휴식
Image copyright Valtteri Mulkahainen/Comedy Wildlife Photo Awards
이미지 캡션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옆에 천적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나무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곰
Image copyright Donna Bourdon/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
이미지 캡션 손 흔드는 해달 두 마리

수상작은 오는 11월 13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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