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제이미 챙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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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과 닮은 듯 다른 82년생 제이미 챙 이야기

'82년생 김지영'을 영어로 번역한 82년생 제이미 챙은 김지영과 다르다.

어린 시절 한국에서만 살지 않았고, 남성과 결혼하지도 않았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아니다.

싱가포르와 미국, 그리고 한국에서 자란 제이미 챙은 2001년 커밍아웃했다. 2011년 캐나다에서 동성 파트너와 결혼식 올렸고, 둘은 거북이와 햄스터를 키우며 살고 있다.

김지영과 같은 다소 일반적인 한국 여성 삶을 살고 있지는 않지만 '소수자'라는 점에서 비슷하기도 한 제이미 창은 과연 '82년생 김지영'을 어떻게 보고, 해석하고, 번역했을까?

제이미 챙이 번역한 '82년생 김지영'의 영어버전은 오는 2월에 영국에서 사이먼앤슈스터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고, 내년초 미국에서 W. W. 노튼을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기획: 김형은, 촬영: 윤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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