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청년들과 광주 518 진압군 출신 목사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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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광주 518 진압군 출신 목사 만난 홍콩 시위대

홍콩 시위 청년들과 광주 518 진압군 출신 목사가 만났다. 홍콩 시위 참여 학생들은 1980년의 광주 진압군에게 어떤 질문을 했을까?

한국에서는 현재 홍콩 시위를 보면서 1980년의 광주와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홍콩에서도 이번 시위를 계기로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다시 주목하고 있다.

'임을 향한 행진곡'이 시위 현장에서 불리며, '택시 운전사' 등 한국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도 화제가 됐다.

홍콩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던 지난 11월, 광주 민주화 운동에 관심이 있는 홍콩 유학생들이 39년 전 광주에 있었던 한 사람을 만났다.

바로 이경남 목사다. 그는 1980년당시 광주 진압에 투입돼 시위대에 맞서야 했던 특전사 군인이었다.

2019년의 홍콩 시위 참여 학생들은 1980년의 광주 진압군에게서 무엇을 가장 궁금해했을까? 당시 광주 진압군은 홍콩 시위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기획 및 취재: Fan Wang, 김효정, 이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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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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