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6명... 총 4212명

'내일의 희망을 기대하자'

사진 출처, News 1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76명 추가돼 총 4212명을 기록했다고 방역 당국이 2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76명 추가됐으며 4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2일 0시 기준으로 한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212명이며 사망자는 총 22명이다.

한국 내 신규 확진자 수는 2주 전까지만 해도 일일 10명 이내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다 대구 신천지 교회와 관련한 광범위한 전파가 확인되면서 지난달 21일부터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뛰어넘었다.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최대치를 기록한 813명과 지난 1일의 586명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편이다.

사진 설명,

코로나19 일일확진자 추이

이번에도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이 대구 지역에 집중됐다. 이날 발표된 확진자 중 대구 지역 확진자는 377명으로 신규 확진자의 80%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 중에서도 대구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73.1%로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