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그리스 최대 난민캠프에선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코로나19: 그리스 최대 난민캠프에선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많은 나라가 국경을 봉쇄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자주 손을 씻고 거리 두기를 하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손 씻기조차 쉽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스 레스보스 섬의 모리아 난민캠프가 대표적이다.

그리스 최대 난민캠프가 있는 이곳은 3000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현재 1만 8000명가량의 난민이 머물고 있다.

모리아 캠프에는 현재 식수조차 부족하며, 많은 인원이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다 보니 만약 확진자자 발생해도 자가격리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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